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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中 미용기기 수출 까다로운 샘플링으로 기업 책임 가중돼

작성자
ccickorea
작성일
2018-12-05 11:08
조회
679

中 미용기기 수출 까다로운 샘플링으로 기업 책임 가중돼


한·중 무역기술장벽 세미나 ‘CCC인증’ 변화 따른 대응 방안 모색‘CCC인증’ 변화 따른 대응 방안 모색


중국에 미용기기를 수출하는 기업들은 CCC인증제 변화에 따른 샘플링검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CCIC) 채지영<사진> 차장은  27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한·중 무역기술장벽(TBT) 국제 세미나에서 “중국의 새로운 인허가 규제 및 규정 갱신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세미나는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최신 중국 인증제도 정보 공유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지난 6월 ‘강제성 제품 인증 목록 개혁 조정 및 실시 방식에 대한 공고’를 통해 10월 1일부터 일부 강제 인증 해당 제품들을 중국제품안전자율인증(CQC)기관에서 자율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환했다.

중국내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업체에 진출한 국내 브랜드의 바이어들이 최근 CCC인증 신청을 많이 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공기청정기, 가습기, 미용기기 등이다.

CCC인증 방식이 '자아성명(등록제)'방식으로 전환돼 인증 절차는 간소화됐지만 샘플링 검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이에 따른 기업의 책임이 가중됐다는 게 채 차장의 설명이다.

채 차장은 “CCC인증 방식 변화에 따라 중국에서 생기는 품질에 대한 모든 문제를 생산자(제조상)의 권한을 위임받은 중국 내 법인이 책임지게 됐다”며 "등록한 상품 관련 문제는 모두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특히 등록한 제품이 여러 인증 및 규제 기관의 샘플링 검사를 통해 심각한 결함이나 제품 안전 테스트 항목에 불합격하면 기한 내 개선하기 힘든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채 차장은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CNCA)의 등록제와 관련해 한국 제품은 ‘중문 라벨 표기시 한국어 표기’와 ‘시험 레포트 상의 라벨 정보 불일치’로 불합격 하는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중국 광군제를 맞아 징동, 핀둬둬, 티엔마오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실시한 제품에 대한 샘플링 검사에선 564개 제품에서 83건의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아 생산 및 판매 중지 처분됐다는 것.

샘플링 검사는 정식 수출이 아닌 따이공을 통해 중국 진입 후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CCC 대상 제품이 아니더라도 샘플링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채 차장은 “변경된 CCC인증제에 따라 제품의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샘플링 검사가 강화됐다”며 “샘플링 검사 결과 불합격 되면 기업 등급 하락과 특수 심사, 회복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미용기기 수입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28억8492만 달러(3조)다.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은 1억 1935만 달러(218억원)로 미국, 독일, 일본, 대만에 이은 5위다.

<출처:뷰티누리>
https://www.beautynury.com/news/view/82932/ca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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