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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일본, 액상 분유 품질문제 발생 40만 캔 리콜! 중국시장 유입 가능성 有

작성자
ccickorea
작성일
2020-10-21 14:30
조회
355

일본, 액상 분유 품질문제 발생 40만 캔 리콜!
중국시장 유입 가능성 有


많은 부모들은 영유아 식품을 구입할 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 일본 유명 브랜드 “유키지 루시”가 품질 문제로 인해 40만 캔의 영유아 액상 분유를 리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일본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영유아 유제품의 품질 문제는 일본 유제품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본 유명 브랜드인 ‘유키지 루시’의 도쿄 본부 건물 옥상에 대형 눈꽃 로고가 있다. 이 로고는 회사 제품이 눈꽃처럼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이번 품질 문제로 인해 많은 일본 소비자들이 백년 역사를 가진 국민 업체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  



이번에 리콜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내년 9월 16일까지인 ‘유키지 루시’에서 생산한 0-12개월 영유아 전용 액상 분유로, 내용물에 금속 캔 외포장의 조각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가 해당 물질을 섭취할 경우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해당 회사 책임자에 따르면 소비자의 건강 문제에 대한 보고를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며 리콜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서는 소비자 대상으로 사과 및 금전 배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품질 문제가 제기된 제품사진]


‘유키지 루시’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직영점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구매대행 등으로 해당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해당제품 구매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유키지 루시’에서 발생한 품질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0년도 일본에서 약 15,000명의 소비자가 해당 업체의 저지방 분유를 섭취한 후 구토, 설사 등 음식물 중독 증상을 보였으며,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 공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분유를 원료에 추가하여 제품을 생산해 세균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50년 내 일본 역사에서 가장 심각한 집단 중독사건이 되었고 ‘유키지 루시’도 이 사건으로 회사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유키지 루시’에서 이번에 리콜한 액상 영유아 분유는 유제품 중에서도 신형 상품이다. 영유아 유제품 중 가루분유가 가장 보편적이지만 일본에서 관련 법규를 해제하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액상 영유아 분유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작년부터 ‘유키지 루시’를 포함하여 일본 유제품 업체들은 연이어 액상 영유아 분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리콜 사건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유키지 루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유키지 루시’는 다시 한번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해외 유명 브랜드의 분유 품질 안전 문제로 중국 소비자들이 해외 분유 제품을 보는관점이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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