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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 센터 21층
근무 시간
월~금: 9:00 - 18:00
티타임: 15:3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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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 오전, 한국중국상회 강연회가 CCIC KOREA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해운, 철강, 태양광, 통신, 항공, 금융, 자동차 등 다양한 업종의 회원사 14곳, 대표 21명이 참석했다. 서자강(徐自强) 한국중국상회 회장과 왕주예(王珏) CCIC KOREA 대표이사가 차례로 인사말을 했다.
최근 탄소감축 정책과 녹색저탄소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탄소배출 관리, 제품 탄소발자국, 탄소시장,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이 기업의 생산·공급망 관리와 국제무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CIC KOREA는 회원사들이 한·중 양국의 녹색저탄소 정책과 제도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이번 강연회를 주관했다.

첫 강연은 중국품질인증센터(CQC) 녹색발전사업부 녹색저탄소혁신센터의 한건군(韩建军) 수석 담당관이 맡았다. 탄소배출 산정·검증과 녹색저탄소 인증평가 업무를 오래 해 온 한건군 수석 담당관은 제품 탄소발자국, 녹색저탄소 공급망, CBAM 등을 중심으로 국제 녹색저탄소 정책과 기업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CCIC KOREA 제품인증부 고근 대리가 한국의 탄소중립 정책·제도와 중국 기업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CCIC KOREA는 앞으로도 가교 역할을 이어가며 정책 동향을 살피고 전문 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의 녹색저탄소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